6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최저임금 1만원 인상 촉구 문화제에서 한 회원이 ‘최저임금 시급 1만원이 된다면’에 자신의 바람을 적고 있다.
6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최저임금 1만원 인상 촉구 문화제에서 한 회원이 ‘최저임금 시급 1만원이 된다면’에 자신의 바람을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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