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도는 고창부안축협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조사료 전문생산단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조사료 전문생산단지는 5년 이상 조사료재배가 가능하고 재배면적 400ha이상, 조사료 생산장비 이동거리가 1km이내로 집단화된 면적을 최소 30ha이상의 조건을 갖춰야 지정된다.
조사료 전문생산단지로 지정되면 조사료 수확 제조비, 기계·장비, 종자 및 퇴·액비 등의 일괄 지원은 물론 국비 보조금 4억5천8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반면에 지방비와 자부담은 감경 받게 된다.
전북은 이번에 830㏊의 전문단지가 추가로 선정됨에 따라 총 10개소(7천42㏊)의 전문생산단지를 갖추게 돼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고창부안축협의 선정으로 매년 14만여톤의 조사료 생산·공급이 가능하게 되는 등 조사료 재배 규모화·집단화로 생산비 절감과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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