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뷰 패밀리 룸 내부 모습.
[일요신문] 해운대그랜드호텔은 열정적인 여름 바다와 태양이 함께하는 해운대에서의 여름휴가를 위해 ‘썸머 패키지’를 마련해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오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만날 수 있다.
우선 A타입은 디럭스룸 1박 기준 시내전망 22만원, 바다전망 25만원이며, 대수영장&선텐존 2인과 로비라운지 라운드의 여름 빙수 1개, 기념품 더바디샵 기프트 1개가 제공된다.
B타입은 A타입 상품에 그랜드테이블의 2인 조식이 포함되며, 시내전망 25만원, 바다전망 28만원이다.(세금, 봉사료 별도/ 금요일, 토요일, 공휴 전일 5만원 추가)
또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은 피트니스 및 대수영장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피트니스 성인 2명, 대수영장 성인 2명/ 13세 이하 어린이 2명)
아울러 식음료 영업장 10%, 사우나 50% 할인, SEA-LIFE 부산아쿠아리움 20% 할인, 동부렌트카 50% 할인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