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라남도는 여름철 어류 남획을 방지하고 수산자원 조성 및 보호를 위해 여수시, 고흥군 등 시군과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목포․여수․완도 해양안전서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불법어업 단속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불법어업 단속 대상 업종은 외끌이, 쌍끌이 등 중․대형 저인망 어업의 조업 금지구역 및 어구를 변형해 조업하는 행위, 도 경계를 넘어 조업하는 행위, 그물코 규격 위반 행위 등 합법을 가장한 탈법어업이다.
전라남도는 올들어 지금까지 중형저인망 2척(경남 사천선적), 대형 쌍끌이 저인망 1척(여수 선적), 무허가, 어업 등 195건을 적발해 사법조치와 어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남획을 방지하고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어업 질서 확립 등 현장 지도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회준 광주·전남 기자 ilyo55@ilyo.co.kr
-전남도, 시군 등 유관기관 합동 단속 나서기로-
호남 많이 본 뉴스
-
전북도민체전 씨름 학생부 점수반영 추진
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
-
한전 전주이설 항의민원 거짓답변·강압적 대응 파문
온라인 기사 ( 2021.10.18 22:06:00 )
-
백신패스 시행 후 목포 코로나 신규 확진자 중 돌파감염 65.7%…백신패스 한계 드러내
온라인 기사 ( 2022.01.12 23:45: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