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백운석)은 부산·울산·경남지역 녹색기업협의회(회장 박평구)와 함께 14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 나눔 행사를 가졌다.<사진>
이날 대한적십자 경남지사에서 경남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할 선풍기, 생필품 등 1000만원 상당의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백운석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앞으로도 녹색기업과 함께 취약계층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