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페라리 488 GTB 국내 공식 출시 행사에서 디터 넥텔 페라리 극동지역 총괄 지사장(왼쪽)과 엄진환 FMK페라리 총괄 전무가 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488 GTB는 8기통 미드리어 엔진을 탑재한 모델로 동급 최강의 성능과 빠른 응답속도를 자랑한다. 최고출력은 670/8000(hp/rpm), 최대토크는 77.5/3000(kg.m/rpm)를 기록한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페라리 488 GTB 국내 공식 출시 행사에서 디터 넥텔 페라리 극동지역 총괄 지사장(왼쪽)과 엄진환 FMK페라리 총괄 전무가 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488 GTB는 8기통 미드리어 엔진을 탑재한 모델로 동급 최강의 성능과 빠른 응답속도를 자랑한다. 최고출력은 670/8000(hp/rpm), 최대토크는 77.5/3000(kg.m/rpm)를 기록한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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