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저수지 산책로는 봉계동 아파트촌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산책공간이자 쉼터로서, 이번 청결활동으로 내가 사는 지역은 우리 스스로 가꾸어 나간다는 인식을 심어 주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이날 청결활동에는 봉계동 아파트 통장 10명과 부녀회원들이 손수 간식도 준비해 와 자연마을 주민과 아파트 주민 간에 소통의 장도 마련하였다.
김태곤 주민자치위원장은 “여수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자랑스러운 여수시민으로서 주삼동민이 앞장서서 ‘시민들이 행복하게 사는 아름다운 여수’ 건설에 모범을 보이자”고 말했다.
이득봉 주삼동장은 “저마다 바쁘실 텐데 적극 참여해 준 주삼동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주민들의 봉사에 부응하여 동에서도 지역주민간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지난 22일 중앙동 로터리에서 7기 주민자치위원 28명 전원이 참여하여 불법주정차 안하기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매주 정기적으로 ‘아름다운 여수 가꾸기’ 시민운동 중점추진 과제인 불법주정차 안하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역주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영숙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불법주정차 안하기 캠페인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시민의식 변화를 통해 수준 높은 선진 교통의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회준 광주·전남 기자 ilyo55@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