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 익산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체육공원 6개소에 어린이 풀장을 설치하고 영등시민공원 어린이 풀장 개장식을 시작으로 일제히 개장했다고 25일 밝혔다.
어린이 풀장은 5세부터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5일부터 8월 23일 까지 매일 오전 10시에 개장하여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이용료는 전액 무료이며 중앙체육공원, 배산체육공원, 영등시민공원, 수도산체육공원, 금마서동공원, 함열아사달공원 등 6개소에 10개의 풀장이 설치돼 운영된다.
영등시민공원 어린이풀장 개장식에서 박경철 익산시장은 “익산은 하천이나 계곡, 수변공간 등 물놀이를 즐길만한 장소가 없어 항상 아쉬웠다“며 ”안전과 위생을 세심히 챙겨 신나는 물놀이장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