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는 산불을 막기 위해 시행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의 성과가 우수한 63곳을 선정해 녹색마을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난해부터 봄철 산불발생의 주원인인 농·산촌지역의 불법소각을 막기 위해 마을 공동체의 자발적인 서약 등 참여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마을에는 녹색마을 현판이 수여되고, 50만원 상당의 포상이 주어진다.
앞서 도는 우수마을 이장 7명에게 산림청장 상장을 수여했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는 5월 15일까지 진행됐으며, 도내 3,247마을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올해 소각으로 의한 산불이 지난해보다 40% 감소하는 성과가 있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우수마을에 녹색마을 현판, 50만원 상당 포상, 이장 7명 산림청장 상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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