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 출신인 주 처장은 1988년 평화민주당 창당발기인으로 정계에 입문, 새천년민주당 직능국장과 통합민주당 조직국장, 국회 정책연구위원 등을 거쳤다.
주 처장은 “도민의 민심과 60만 전남당원의 마음을 잘 헤아려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권리당원이 당의 주인으로 대접받는 진정한 권리당원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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