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는 11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행)과 우수 여성인재 발굴과 육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광대 제공>
[일요신문]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는 11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행)과 우수 여성인재 발굴과 육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김도종 총장과 김행 원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성장 잠재력 있는 우수한 여성인재의 발굴과 성장, 교육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김도종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광대는 글로벌 융합 시대를 이끌어 나갈 초석이 되는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여성 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젠더 의식 강화 및 다양한 진로 설계와 취업 프로그램을 등을 지원해 왔다”며, “여성리더의 성장과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행 원장은 “오늘 협약은 앞으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우수한 여성 인재들에게 여성리더로 향하는 힘찬 발걸음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여성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관리자로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리더십 교육 및 네트워크 구축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핵심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여성인재 육성을 위한 여성인재 아카데미, 여성인재풀 확충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