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소방안전본부는 오는 24일부터 10월4일까지 백화점, 영화관 등 6곳에서 ‘제15회 안전광주 그리기 대회’ 우수작품을 전시한다.
전시 작품은 지난 5월 광주지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와 급성질환 예방을 주제로 공모한 741점 중 우수작으로 선정된 47점이다.
이번 전시회는 24일 NC백화점을 시작으로 유스퀘어, 송정역, 롯데시네마 광주점,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전남대학교병원 순으로 1주일씩 총 6곳에서 순회하며 열린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아이들의 눈을 통해 우리 사회의 안전의식 수준을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많은 시민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안전광주그리기대회는 ‘안전한 광주’를 주제로 어린이 안전문화 창작을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입상작 47점, 24일부터 10월4일까지 백화점 등 6곳서 순회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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