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 익산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익산을 방문한 관광객이 크게 늘어났다.
21일 익산시에 따르면 7월 한 달간 익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의 방문객 수는, 등재전인 6월과 비교했을 때 9천173명, 161%가 증가했다.
이는 등재전보다 2.5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익산시는 그동안 관광안내판 정비, 관광홍보물 제작, 관광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익산의 세계유산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 내는 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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