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성대(송수건 총장) 한국한자연구소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시행하는 ‘2014 시민인문강좌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자 인문학: 한자로 ‘ 통’하는 동아시아 문명과 지혜’라는 주제의 강좌를 개설했다.
이 프로그램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총 48강좌로 이뤄진다.
제1기와 제2기(2014.11. 4.~2015. 6. 2.)를 성황리에 마치고 제3기가 ‘한자로 읽는 부산의 역사’ 라는 주제로 9월 8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12강좌로 진행된다.
한국한자연구소는 우리 언어문자와 문화 기층의 전반적인 부분을 차지하며 동아시아 문화를 이해하는 핵심 코드인 한자의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 문헌 속의 어려운 한자라는 전통의 벽을 허물고 일상생활 전반에 녹아 있는 한자문화를 재발견하고자 이번 시민인문강좌를 기획하게 됐다.
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 하영삼 소장은 “이번 강연이 우리 고장 부산의 역사 자료를 한자라는 매개를 통해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좌는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제3기 강좌수강신청기간은 9월 1일부터 4일까지며, 모집 정원은 80명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9. 8.~12. 1. 매주 화요일 12강좌로 진행...수강생 모집, 9. 1.~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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