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 김제시는 26일 김제시청 28개 부서와 읍면동 일반시민이 참여하는 ‘시민 1일 명예 실과장제’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는 주부, 농업인 등 일반시민들이 명예실과장으로 위촉돼 1일 행정체험과 현장견학을 통해 시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명예 실과장 28명은 첫 번째 일정으로 이건식 시장과의 간담회를 갖고 지평선산업단지 준공과 민간육종 연구단지 조성에 따른 지역발전에 기대와 관심을 표명했다.
이 자리에서 이건식 시장은 “새만금 우리몫 찾기, 지평산업단지 준공, 민간육종 연구단지 착공 등 중요한 현안들이 착실히 추진되고 있다”며 “이처럼 중요한 시기에 행정과 시민들이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1일 명예실과장들은 지평선산업단지 등 주요 현장도 견학하고 각 실과소를 방문하여 부서별 주요업무보고 청취, 결재 체험 등을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매 분기마다 일반 평범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1일 명예실과장제를 운영할 계획이며, 이들의 행정 개선사항이나 의견들은 적극 검토해 반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호남 많이 본 뉴스
-
전북도민체전 씨름 학생부 점수반영 추진
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
-
한전 전주이설 항의민원 거짓답변·강압적 대응 파문
온라인 기사 ( 2021.10.18 22:06:00 )
-
백신패스 시행 후 목포 코로나 신규 확진자 중 돌파감염 65.7%…백신패스 한계 드러내
온라인 기사 ( 2022.01.12 23:45: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