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새정치민주연합 인천시당(위원장 홍영표)은 다음달 2일 시당 회의장에서 ‘수도권매립지공사 인천 이관 타당한가’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홍영표 위원장은 “인천시는 재정위기 심각단체(40%이상)에 단지 0.1% 모자란 39.9%”라며 “이 상태에서 적자 공기업인 수도권매립지 공사를 인천시로 이관하는 것은 부채로 고통 받고 있는 인천시민들에게 기름을 붓는 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도권매립지 공사의 적자사실 등 정확한 정보를 인천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알리는 게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새정치민주연합 인천시당 홍영표 위원장, 윤관석 정책위원장, 김교흥 수도권매립지특별대책위원장, 수도권매립지공사 노조위원장 및 간부단, 수도권매립지 주민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홍영표 위원장 “재정위기 ‘주의단체’ 인천, 부채 수도권매립지 공사 이전 타당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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