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3일 노현정 이혼 관련 보도가 한 인터넷 매체에 게재되자마자 <일요신문>에선 노현정의 친정어머니인 진영옥 씨에게 전화를 걸어 사실 유무를 확인했다.
―딸이 이혼했다는 보도가 났다. 사실을 알고 있나.
▲그런 기사가 났다는 얘길 전해 들었다. 지금 화가 나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다소 구체적인 내용의 기사다.
▲기사에 (노)현정이가 어느 호텔에 칩거하고 있다고 했다더라. 구체적으로 위치까지 밝히면서 사실인 양 보도하다니 어이가 없다. 이번 건은 그냥 넘길 수 없다. 법적으로 대응할 생각이다.
―왜 자꾸 이혼설이 나는 것 같나.
▲나도 모르겠다. 애들은 보스턴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12월 말에 현정이의 쌍둥이 동생 결혼식이 있다. 새해도 한국에서 맞을 겸 그때 애들이 들어오면 알 수 있지 않겠나.
홍재현 객원기자 hong927@ilyo.co.kr
「12월에 애들 온다… 그때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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