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주 마우나오션 리조트는 시원한 바람을 몸소 즐길 수 있는 계절인 가을을 맞아 오는 10월31일까지 가족과 함께 달콤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아로마테라피 패키지’를 선보인다.
‘아로마테라피 패키지’는 아이와 엄마와 함께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을 통해 비누를 직접만들수 있는 천연비누 만들기 2인 체험과 피로감을 풀 수 있는 입욕제 1개가 제공된다.
또 2인 아침조식이 패키지에 포함돼 있어 여유로운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다.
‘아로마테라피 패키지’는 일~목 112,00원, 금요일 123,000원, 토요일 195,000원에 마련된다.
패밀리스파, 보만드 스킨케어, 산책로 해마루길, 골프장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