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이에스티나 제공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호림아트센터 JNB 갤러리에서 열린 제이에스티나(J.ESTINA) - 우먼 인 티아라 2015 FW 신제품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해 미모를 과시한 것.
네티즌들은 과거 화보 사진까지 거론하면 송혜교의 변함없는 미모에 감탄을 금치 못 했다.
한편, 송혜교는 161cm, 45kg의 크진 않지만 볼륨 있는 신체를 소유했다. 1996년 CF ‘선경 스마트’ 모델로 데뷔, 2011년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민지현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