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시는 15일 오전 11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다문화가족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
추석명절을 맞아 부산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및 자녀 등 다문화가족 32가정을 초청해 애로사항 청취 및 의견을 수렴한다.
행사는 △서병수 시장의 인사말 △결혼이주여성과의 애로사항 청취 및 의견 수렴 △초청가족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이날 초청한 다문화가정과 시청 구내식당에서 오찬을 함께 하면서 추석명절을 맞이하는 감회 및 고향에 대한 추억 등 환담을 통해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들이 오고 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시청 내 미래전시관, 국제교류전시관, 하늘공원 등 견학도 예정돼 있어 결혼이주여성과 자녀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김희영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추석명절에는 부산시민들과 더불어, 머나먼 이국으로 건너온 결혼이주여성을 포함한 다문화가족들이 함께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추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부산지역 결혼이주여성 및 자녀 등 다문화가족 32가정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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