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는 광주성매매피해상담소 ‘언니네’와 공동으로 오는 18일 광주우체국 앞에서 유관기관과 시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매매 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된 성매매 추방 주간에 열리는 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 성매매 금지 구역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다.
웹툰북 비치, 마음을 담아 불법 성매매 격파하기, 성매매 문화 느낌달기, 성매매피해자 자활작품 전시․판매, 홍보 슬로건 인증사진 촬영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부대행사로 성매매 집결지 주변과 유흥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반 성매매 관련 홍보 리플릿도 배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과 아동 성 착취 문제에 대한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한 추방 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매년 성매매 근절 이미지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전시하는 등 예방 사업과 함께 상담소와 보호시설, 그룹홈 등 인프라를 확충해 상담·법률지원, 진학·취업지원 등 다양한 자활지원서비스를 하고 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18일, 성매매 문화 느낌달기․피해여성 자활작품 전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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