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3대천왕 캡처
[일요신문] ‘나혼자 산다’가 백종원의 3대천왕을 누르고 시청률 1위를 탈환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백종원의 3대 천왕’은 전국기준 6.2%를 기록했다.
지난 주 7.1%에서 0.9% 대폭 하락한 수치로, 이날 MBC ‘나 혼자 산다’는 6.9%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KBS2 ‘인간의 조건 도시 농부’는 3.6%를 기록했다.
이날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는 전국 3대 돈가스를 다뤘다.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는 13.1%를 기록하며 전주 11.5% 대비 대폭 상승했으며 KBS2 ‘나를 돌아봐’ 5.9%, MBC ‘세바퀴’는 5.1%를 나타냈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