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는 추석 연휴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정보, 응급의료기관 안내, 문화행사 등 다양한 안내서비스를 제공하는 ‘120빛고을콜센터’를 정상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광주시 빛고을콜센터는 이달 26일부터 29일 추석 연휴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를 실시하며 이후 시간에는 종전과 같이 시청 당직실로 민원전화가 자동 전환된다.
특히 추석 연휴 응급환자 발생 시 제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당번 약국이나 응급의료기관 확인도 가능하다.
각종 공연과 전통놀이 체험, 볼거리 등 시내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문화행사 또한 전화 한 통으로 상세하게 알아볼 수 있다.
시내 어디서든 ‘120’번만 누르면 연결되는 콜센터는 민원서류 발급 안내는 물론 국․시립묘지 운행 버스노선, 시내․외 버스 정보, 버스․택시 이용 불편신고, 위치 및 전화번호 등 각종 생활정보를 신속하게 안내하고 있다.
오순철 광주시 자치행정과장은 “대체휴일 시행으로 길어진 추석 연휴를 보다 여유롭게 보낼 수 있도록 시민생활 안정대책을 마련하고, 콜센터를 정상 운영한다”며 “귀성객과 시민에게 보다 유익한 정보가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교통‧응급의료기관‧문화행사 등 다양한 정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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