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추석을 앞둔 24일 장애인 복지시설인 서구 용두동 ‘사랑의 집’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10여명의 소방공무원이 참여해 소방·전기·가스시설 안전점검, 건물주변 잡초제거 등 명절맞이 활동을 펼쳤다.
복지시설 관계자는 “경제가 어려워 복지시설을 찾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는데,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고생하는 소방관들이 찾아와 함께해줘서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시 소방안전본부에서는 매월 복지시설을 방문해 한방치료와 건강체크, 전기․가스 시설에 대한 무료 점점 등을 실시하고 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장애인 시설인 ‘사랑의 집’에 위문금 전달 및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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