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단지는 맑은 섬진강 물줄기를 따라 카누, 카약, 보트 등을 타며 여가를 즐기는 공간이다.
카누와 카약 등은 마을 주민이 직접 제작하며 레저단지 운영도 주민이 맡는다.
이미 주민들은 15대의 카누를 제작해놓았으며 이르면 내년부터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3억원 등 모두 19억원이 투입된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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