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8일 서울 국회를 방문해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박혜자 의원을 만나 무주태권도원 수련관 신축과 익산 고도보존육성사업 등 6개 안건을 설명하며 2016년도 예산확보활동을 펼쳤다. 송 지사는 이어 이석현 국회부의장을 만나 왕궁 잔여축사 추가매입과 새만금 유역2단계 수질개선사업 등에 대한 사업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예산확보활동에 힘을 쏟았다. <전북도 제공>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