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8일 지역산업진흥계획 총괄위원, 전북과학기술위원 등 전문가들과 함께 민선6기의 차별화된 성장동력산업 육성의 핵심전략이자 전북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산업별 핵심과제를 담은 ‘민선6기 성장동력산업 육성 마스터플랜’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마스터플랜은 민선 6기 중점시책과 지역혁신기관들 역할 간 정합성을 확보하고 육성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지역의 대학, 지원기관, 전문가들을 총 망라해 지난 4월에 착수, 6개월간의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마련했다. <전북도 제공>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