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초·중·고 학교급별, 시민대상 200여명씩 총 800여 명 참여
토론회는 작년부터 처음 실시한 학교 급별로 세분화된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소통방식을 채택해 주목된다.
초등은 13일(효광초), 중등 23일(용봉중), 고등 30일(상무고)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부제는 ‘소통으로 하나 되는 광주교육’이다.
공통의제로는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한다. 광주교육 전체가 고민하고 생각할 내용을 묻고 답하는 열린 토론의 장이다.
또한 내달 6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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