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리포트’ 1호 표지.
[일요신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일본, 미국 등 해외지사에서 분석한 수출 이슈와 현안사항을 실시간 전파하기 위해 ‘지구촌 리포트’를 발간한다고 19일 밝혔다.
발간되는 지구촌 리포트는 현지에서 이슈가 되는 주요 농식품의 유통과 소비자 동향, 현지 수입통관ㆍ검역ㆍ라벨링 등 제도 변경사항, 현지 대형유통업체ㆍ중소형마트ㆍ편의점 등 유통업계 동향 등을 싣는다.
할랄ㆍ코셔ㆍ유기가공농식품 등 인증 관련사항, FTA체결에 따른 양허내용과 협정세율 등도 수출업체에 실시간으로 신속히 전파하게 된다.
‘지구촌 리포트’는 리플렛 형태로 농수산식품 수출지원정보 홈페이지(www.kati.net) 내 뉴스레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SMS, 이메일을 통해서도 수출업체에 전파될 예정이다.
aT 관계자는 “향후에도 각국의 농업정책 분석을 통해 유통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세계 각국에 분산돼 있는 농식품미래기획단(YAFF) 대학생 회원과 해외 모니터를 활용해 정보 수집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