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남도는 올해 도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 3천210가구를 대상으로 소화기 2천 800개, 단독경보형감지기 2천705개 등 기초소방시설 5천505개를 무료 보급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초소방시설 보급사업은 도내 화재 사각지대에 놓인 농어촌 화재 취약가구를 선정해 우선 보급이 이뤄졌다.
도소방본부는 앞으로도 기초생활수급가구 전반으로 무료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11월 말까지 주거용 컨테이너, 비닐하우스 68개소와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주거시설 720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가스 등 유관기관 합동점검도 실시한다.
소방서와 원거리 지역 17개 마을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올해 말까지 5개 마을을 추가로 선정해 안전문화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소화기 등 5천 505개 보급
호남 많이 본 뉴스
-
전북도민체전 씨름 학생부 점수반영 추진
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
-
한전 전주이설 항의민원 거짓답변·강압적 대응 파문
온라인 기사 ( 2021.10.18 22:06:00 )
-
백신패스 시행 후 목포 코로나 신규 확진자 중 돌파감염 65.7%…백신패스 한계 드러내
온라인 기사 ( 2022.01.12 23:45: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