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남도가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무안국제공항과 연계한 중국인 골프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지 방문 마케팅에 나섰다.
21일 전남도에 따르면 오는 23일까지 5일간 중국 상하이, 베이징, 칭다오 등을 찾아가 전남의 골프관광 상품과 자연 경관이 뛰어난 골프장 등을 집중 홍보하는 설명회를 갖는다.
중국 현지 홍보설명회는 전라남도와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협력지사가 공동 추진하고, 파인비치CC, 화순CC, 골드레이크CC, 해피니스CC 등 도내 유명 골프장과 코끼리관광여행사, ㈜남해관광이 함께 참여했다.
또한 상하이, 베이징, 칭다오 현지 여행사, 골프 관련 언론사, 골프동호인들과 설명회와 간담회를 갖고 남도의 우수한 음식과 힐링 섬, 숲을 결합한 전남 골프관광 상품을 홍보한다.
나정수 전남도 스포츠산업과장은 “중국 골프 수요자가 점차 늘어 시장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며 “청정 자연 속 다채로운 명품 골프장이 있는 전남으로 이들을 유치해 전남 골프관광의 질적 성장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이에 앞서 지난 3월 북경 국제골프용품박람회에 참가해 전남의 골프장과 무안~베이징, 상하이 골프관광 상품을 홍보한 바 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23일까지 상하이․베이징․칭다오서 골프상품 홍보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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