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는 중앙일보가 시행하는 ‘2015대학평가’에서 지역 우수 사립대학 가운데 9위에 올랐으며, 호남권 사립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전주대학교 전경>
[일요신문] 전주대학교는 중앙일보가 시행하는 ‘2015대학평가’에서 지역 우수 사립대학 가운데 9위에 올랐으며, 호남권 사립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학평가는 인문·사회·공학·자연과학·의학·예체능 등 6개 계열 중 4개 이상 계열을 가진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여건 ▲교수연구 ▲학생교육 노력과 성과 ▲평판도 등 4개 부문 42개 지표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전주대는 ▲인문사회 국내논문 피인용 7위 ▲인문사회 저역서 발간 11위를 차지하며, 인문사회 분야의 교수연구 부문에 두각을 나타냈다.
더불어 ▲현장실습 참여학생 비율 6위 ▲캡스톤디자인 수업 참여비율 9위 ▲창업교육 비율 14위를 기록했다.
전주대 관계자는 “현장실습과 창업에 좋은 결과를 보인 것은 창업지원단과 LINC사업단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을 기울인 결과”라고 말했다.
전주대는 올해 전국 창업선도대학 중 최우수 평가와 함께,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LINC)사업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