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의 ‘제54회 군민의 날’과 ‘제34회 군민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지난 21일 고창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군민의 날’과 ‘군민체육대회’에는 박우정 고창군수와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이상호 군의장, 김춘진 국회의원, 이호근․장명식 도의원, 군의원, 오성택 재경군민회장 등 1만4천여 명이 참석했다. <고창군 제공>
[일요신문] 전북 고창군의 ‘제54회 군민의 날’과 ‘제34회 군민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지난 21일 고창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군민의 날’과 ‘군민체육대회’는 박우정 고창군수와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이상호 군의장, 김춘진 국회의원, 이호근․장명식 도의원, 군의원, 오성택 재경군민회장, 임원 및 선수단 등 1만4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식전행사로 농악공연, 군악대 연주, 태권도 시범 등이 마련됐으며 축구, 족구, 단체줄넘기, 배드민턴, 게이트볼 등 17개 종목의 체육행사로 진행됐다.
군민체육대회 결과 공음면이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고창읍, 부안면이 그 뒤를 이었고 응원상에 흥덕면, 화합상에 해리면, 질서상에 상하면, 노력상은 아산면이 차지했다.
이날 함께 열린 군민의 장 시상식에서는 문화체육장 정재선, 공익장 정길진, 산업근로장 안재식, 애향장 정형진, 효열장 정귀임 씨가 각각 수상했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전 지역이 생물권보전지역인 우리군의 훌륭한 자연유산과 문화유산을 잘 지키고 가꾸어 세계적으로 모범이 되는 생태관광 명소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고창군민의 위대한 저력을 하나로 모아 군민 대화합의 시대를 함께 열어나가자”고 강조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