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남 목포시는 복지 역량강화와 민관협력 모델 발굴을 위해 21일 동 복지협의체 위원들과 담당공무원이 우수지역인 충남 서천을 방문, 견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민관협력 활성화 시범사업과 관련해 동 복지협의체 위원들의 역량강화와 민관협력 모델 발굴을 위해서다.
서천은 민관협력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지역으로 2014년도 지역복지사업 대외평가에서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목포시 견학팀은 서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희망복지팀장으로부터 민관협력 우수사례 발표를 듣고 수련관과 주변 시설을 둘러본 후 서천 어메니티 복지마을로 이동해 시설을 견학했다.
시는 이번 견학이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확대, 동 복지협의체 운영활성화 등 지역복지공동체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공기관과 주민이 함께 손잡고 지역의 복지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우수지역의 선진사례를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다양한 민관협력복지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충남 서천 방문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확대 등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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