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만채 전남교육감은 22일 “자신의 역량과 후배를 키울 것”을 강조했다. 장 교육감은 전남도교육청은 이날 22일 본청 회의실에서 사무관 역량 강화를 위해 본청 근무 사무관 38명을 대상으로 열린 협의회 특강에서 이같이 말했다. <전남교육청 전경>
[일요신문] 장만채 전남 교육감은 22일 “자신의 역량과 후배를 키울 것”을 강조했다.
장 교육감은 전남도교육청은 이날 본청 회의실에서 사무관 역량 강화를 위해 본청 근무 사무관 38명을 대상으로 열린 협의회 특강에서 이같이 말했다.
장 교육감은 “현재 하고 있는 일, 전남교육청의 일에 대해서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낸 후 그것들을 담아낼 수 있는 포용력을 키워야 한다”며 “후배를 키우는데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사람마다 그릇이 있다”며 “여러분이 좀 더 큰 그릇으로 성장해야만 어떤 중요한 역할이 주어질 때 이를 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역량을 길러내는 방법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면서 변화를 시키는 것이 가장 좋다”며 “전남교육 가족 모두가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의회에서 교육정책 연구동아리를 4개 분임으로(팀장 김춘호, 오준경, 김도진, 변윤섭 사무관)구성해 전남교육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를 하기로 했다.
아울러 월 1회 이상 평생교육기관에서 운영하는 인문학 강좌 등을 수강하기로 했다.
또한 본청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소통·공유·협력을 위한 다양한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 배려하는 독서·토론 문화 조성과 구성원의 자기계발 기회를 촉진하기로 했다.
이밖에 체육(체험) 활동을 통한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 감성을 충전하는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등을 제안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