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체육고등학교(교장 김성남)는16~22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각 종목별 고른 메달획득으로 역대 최고 성적다고 26일 밝혔다.
광주체육고는 이번 대회에 20개 종목 175명의 선수가 출전해 광주체고는 금메달 10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18개를 차지, 5598점의 역대 최고점수를 획득했다.
대회에서 역도 3학년 안시성 선수가 여고 63kg급 인상에서 작년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며 합계까지 2관왕을 차지했다.
역도 1학년 문정선 선수는 여고 48kg급 용상과 합계에서 2관왕을 거머줬다.
단체전에서도 사전 경기를 치룬 펜싱은 남고 에뻬단체전(박경호3년, 김대언3년, 김명기2년, 김국현2년)에서 광주에 귀중한 첫 금메달을 안겨줬다.
양궁은 여고 단체전(박하영3년, 정시우2년, 김나윤1년, 송나영1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격 남자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1학년 김병호, 에어로빅 2인조(김유환3년, 정애지3년), 사이클 여고 스프린트서 2학년 권세림, 레슬링 자유형51kg서 1학년 박은영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광주체육고 관계자는 “우수선수에 대한 꾸준한 투자와 관리, 과학적인 훈련으로 올해 전국체육대회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며 “내년 전국체전에서 6000점을 달성해 광주 학교체육의 요람으로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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