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 26일 완주군 용진면에 위치한 용진지역아동센터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36호’ 개소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지역아동센터 전북지원단 이진호 단장, 전북은행 완주군청지점 김경수지점장, 용진지역아동센터 김용옥 센터장, 전북은행 신승운 부행장. <전북은행 제공>
[일요신문] 전북은행은 26일 완주군 용진면에 위치한 용진지역아동센터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36호’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은행 신승운 부행장, 김경수 완주군청지점장, 지역아동센터 전북지원단 이진호 단장, 용진지역아동센터 김용옥 센터장이 참석했다.
용진지역아동센터는 2005년 개소해 현재 완주군 용진면 일대 저소득가정 아동 29명에게 방과 후 학습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아동복지시설이다.
센터는 교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10년 넘게 보수가 되지 않아 장판이 훼손되거나 벽지가 찢어져 미관을 흐리는 등 아동들의 학습 환경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전북은행에서는 아동들이 좋은 환경에서 맘껏 뛰어놀고 공부할 수 있도록 도배와 장판을 새로 지원하여 공부방을 꾸며줬다.
전북은행 완주군청지점 직원들은 향후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아동들의 멘토가 돼주기로 약속했다.
전북은행 김승택 사회공헌부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아동들이 좋지 못한 환경에서 공부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아동들이 JB희망의 공부방에서 미래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