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는 2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2015년 중독 심포지엄 및 중독예방 회복수기 공모전 수상작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한국중독관리센터협회, 광주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대한보건협회 공동주관으로 중앙부처,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중독자와 그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1부는 시상식과 중독포럼, 2부는 심포지엄과 회복수기 발표로 진행된다.
먼저 1부에서는 지난 4일 ‘2015 중독예방 및 회복수기 공모전’에서 수상한 14개 작품(수기 9명, 웹툰 5명)에 대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중독포럼으로 김성곤 부산대 교수의 ‘회복(Recovery)의 관점에서 본 중독’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이 진행된다.
2부는 심포지엄에서는 수준별·연속적 중독관리시스템의 실현과 과제(이해국 중앙정신보건사업지원단 부단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류양지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장, 김용진 한국중독관리센터협회장, 김연화 광주북구중독관리센터장, 신상문 광주미래병원장, 윤명숙 전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패널토론에 참여한다.
회복수기는 공모전 당선작 및 자발적 신청자를 중심으로 발표가 이어진다.
임형택 시 건강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정신보건시범 4년차 광주중독관리사업의 성과를 짚어보고, 우리나라 중독관리시스템의 방향을 제시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28일 김대중컨벤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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