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가 29일부터 4일간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에서 시의 우수 정책을 홍보한다.
정부세종컨벤션센터(SCC)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협업하고 지방의 우수정책, 우수향토 자원 등을 공유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열린다. 서울, 대구에 이어 3회째다.
이번 박람회는 지방자치 20년을 기념해 정책홍보관, 향토자원전시관, 주민자치 우수사례,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국민대토론회, 우리마을사진전, 자전거 대행진, 팔도 음식 맛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다.
광주 정책홍보관에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개관, 공동체의 문제를 토론과 조율로 해결하는 광주마을분쟁해결지원센터, 광주의 미래 먹거리인문화콘텐츠․에너지․자동차 밸리 조성 등 주요 성과와 우수 정책을 홍보한다.
향토자원전시관에서는 광주공예협동조합(진다리붓, 은악세서리, 도자기), 무등산보리밥생산자협회(보리밥), 미드미공방(꼴라쥬, 가죽소품), 놀이문화공동체협동조합(전통놀이 체험), 루바니(가방,레인코트,방수앞치마) 등 우수한 향토생산품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시는 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에 북구 일곡동, 두암2동, 석곡동, 운암3동 서구 화정1동 등 5곳이 선정됐다.
또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에 전국 10곳 중 3곳(협력행정분야 최우수 광산구), (협력행정분야 우수 북구), (창의행정분야 우수 남구)이 선정됐다.
생산성 대상 우수사례에 북구, 광산구가 선정됐고 우리마을 사진전에동구, 남구가 입선했다.
시 관계자는 “전국 시․도와 정부 부처의 주요 성과를 벤치마킹하고 시정에 반영해 ‘더불어 사는 광주 더불어 행복한 시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29일부터 4일간 세종시, 주민자치박람회․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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