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남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은 26일부터 이틀간 국내 유명 그림책 작가와 출판사 관계자 등 30명을 초청해 그림책도서관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순천시와 전국 최초 1호인 그림책도서관의 전국적인 홍보를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그림책 도서관은 에릭칼부터 한병호, 앤서니 브라운, 이태수, 김재홍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유명 그림책 작가를 섭외해 전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인지도 부족으로 작가 초청 및 전시 섭외가 어려웠다.
시는 이번 팸투어로 그림책 문화를 널리 알림은 물론 작가- 출판사-도서관의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순천의 그림책 도서관이 명실공히 그림책 전문 도서관으로 발돋움해 나가길 기대한다.
한편 그림책도서관은 이번 제5회 김재홍 순천전을 마치고 제6회 기획전시인 ‘안녕? 챠오! : 한국& 이탈리아 그림책작가 6인 특별전’을 준비 중이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