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생태공원이 들어설 정읍 내장호 주변 산책길 전경.
[일요신문] 전국 제일의 단풍고장 전북 정읍시가 내장호 주변에 ‘단풍’으로 주제로 한 생태공원을 조성했다.
정읍시는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함께 모두 63억원을 들여 2012년부터 내장호 주변 6만㎡에 추진해온 단풍생태공원 조성사업이 내달 12일 완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생태공원 내 체험·전시관 등 건축물 공사는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수목과 조경공사는 정읍시가 맡았다.
수목 식재와 조경공사는 정읍시가 맡고, 체험전시관 건축물 공사는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맡았다.
이 공원은 ‘단풍원’과 ‘단풍분재원’, ‘단풍동화숲’, ‘단풍석가원’ 등 ‘단풍’을 주제로 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갖추고 있다.
단풍생태공원이 들어선 내장호 주변에는 오솔길, 조각공원, 미원수목원, 국민여가캠핑장 등이 들어서 있고, 5성급 관광호텔이 건립 중이어서 이곳이 사계절 체류형 관광의 거점이 될 전망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다양한 볼거리를 갖춘 단풍생태공원이 완공되면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전국 제일의 명품공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