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는 이순진 합참의장이 4일 윤장현 시장에게 전화를 걸어 “광주 시민의 상황을 잘 알고 있으며 한·미 연합훈련(Vigilant ACE)으로 인한 소음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는 윤 시장이 2일 이 합참의장에게 한미 연합훈련으로 인한 소음피해 최소화를 요청한 서한을 보낸 것에 대한 회신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윤 시장은 앞서 “한미 연합훈련의 중요성은 공감하나, 소음피해 보상 규모가 대폭 축소된 대법원 판결로 시민의 감정이 좋지 않고 수능을 앞둔 상황에서 시민과 수험생의 불안과 고통이 크다”며 “소음피해 최소화 방안을 찾아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한·미 연합훈련(Vigilant ACE)은 한미 공군의 대비태세 유지 훈련’으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대구, 원주, 충주 등지에서 실시되고 있다.
광주시는 그동안 국방부와 미7공군 등에 훈련 재검토를 요청해 왔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한·미 연합훈련 관련 윤 시장 서한에 대한 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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