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남 목포시는 10월 중 몽탄정수장과 옥암배수지, 일반 수도꼭지 35개소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했다고 6일 밝혔다.
먹는물수질기준 59개 검사 항목 중 납, 페놀, 벤젠 등 46개 항목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나머지 항목도 먹는물 수질기준 값보다 낮게 검출됐다.
또한 배수지, 급․배수관, 수도꼭지 등 수돗물 급수과정별 시설에서 11개 항목을 검사한 결과 모두 수질 기준에 적합했다. 정수장별 수도관 노후 지역도 10개 항목 모두 수질 기준에 적합했다.
또한 용당1동 등 시내 35개 지역에서 표본 추출한 일반 수도꼭지 수돗물에 대한 5개 항목을 검사한 결과 모두 수질 기준에 적합했다.
목포 시민들은 장흥댐 덕정정수장와 몽탄정수장 등 2곳의 정수장을 통해 하루 평균 9만톤 가량을 공급받고 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몽탄정수장, 옥암배수지, 일반 수도꼭지 35개소 먹는 물 수질 기준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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