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9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총 36일간 정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16년도 본예산안, 2015년도 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및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한다.
교육위는 9일부터 16일까지 순차적으로 14개 시·군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 직속기관, 도교육청 행정국 시설공사의 투명성 문제와 교육국 행정전반에 걸쳐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17일에는 ‘학교운동부 학생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제·개정 조례 19건과 도교육청 17여 건의 제·개정 조례안 등 총 30여 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도교육청과 직속기관, 14개 시·군교육지원청에 대한 내년도 본예산안을 예비심사를 할 예정이다.
내년 도교육청 본예산안은 총 2조7천62억여원으로 올해보다 745억원이 증가했다.
교육위는 내달 1일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심사를 한 후 14일 오후 2시 제3차 본회의를 열어 2016년도 도교육청 소관 예산을 최종 처리하게 된다.
양용모 위원장은 “학교시설 공사의 투명성 담보와 교육정책 전반적인 점검 등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이라며 “교육재정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내년 본예산과 2015년도 추경예산 등을 꼼꼼히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본예산안 예비심사, 30여 건 조례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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