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노사발전재단 전북센터가 12일 오후 이전 개소식을 열고 ‘전북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와 ‘차별없는 일터지원단’을 한 곳에 모아 원스톱 고용서비스 지원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노사발전재단 엄현택 사무총장, 전북노총 두형진 의장, 전북경총 김동창 부회장, 전북지방노동위원회 김대환 위원장, 전주고용노동지청 양승철 지청장 등 지역 노사정 관계자 100여명이 대거 참석했다.
사진 왼쪽부터 고용노동부 양승철지점장, 두형진 한국노총전북지역의장, 송하진 전북도지사,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김동창 경영자총협회 부회장, 김대환 전북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전북도 제공>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