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남 해남군은 내년도 조사료 생산량과 사업비 수요 예측을 위해 ‘2016년 조사료 제조운송비 지원사업’ 대상지 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조사는 18일부터 내달 18일까지 한 달 동안 실시된다.
해남진도축산업협동조합 외 12개 경영체로부터 대상지 신청을 받은 후 신청한 농지에 대해 조사가 이뤄진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전에 농업경영체 또는 생산자 단체 등과 사료작물 재배,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조사료를 재배하면 된다.
조사는 신청농지에 대한 농지원부 등 공부 확인과 함께 농림사업 전산망과 대조한 후 필요할 경우 현지 확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사료 제조 및 운송비 지원 사업은 조사료 1톤의 제조운송비 6만원 중 90%를 보조(국비30%, 군비 60%) 지원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조사료 제조운송비로 일반단지 3천489ha, 전문단지 327ha 등 모두 3천816ha에 대해 37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조사료 제조 및 운송비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양질의 조사료를 생산 ․ 이용함으로써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축산물 생산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18일부터 한 달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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