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는 행정자치부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4 지방물가 안정관리 실적 평가에서 정량․정성평가 모두 ‘가’ 등급으로 최우수 3개 시․도에 뽑혀 포상금 1천만원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지방공공요금 동향의 체계적 모니터링과 인상 억제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하철, 시내버스, 택시, 도시가스,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등 지방공공요금 7종 모두 동결했다.
또한, 안정적인 물가관리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272곳에 맞춤형 인센티브 5600만원을 제공하고, 공직자 착한가격업소 이용 운동 추진과 시와 자치구 홈페이지(누리집) ‘물가동향’란에 지방 공공요금과 주요 생필품에 대한 물가정보를 공개한 점 등이 호평을 받았다.
김정대 시 경제과학과장은 “물가는 서민생활과 직접 관련되는 만큼 앞으로도 물가안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지방공공요금 동결․착한가격업소이용운동 등 호평… 포상금 1천만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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