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는 고비용의 획일적인 혼례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오는 20일 낮 12시 김치타운에서 ‘작은 결혼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작은 결혼식은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작은 결혼식 웨딩플래너 양성’ 교육과정을 이수한 전문 웨딩플래너들이 마련한 예비 신랑 신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모의 결혼식이다.
작은 결혼식에서는 결혼식 후에도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원피스 드레스를 입고 신랑 신부가 직접 작성한 혼인서약서 낭독, 축하객들의 덕담을 담은 풍선 날리기 등으로 진행된다.
시와 여성가족부는 작은 결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웨딩플래너를 양성하고 있다.
이들은 혼례의 의미부터 웨딩 실무, 결혼식장 선택, 결혼식 연출 등 합리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작은 결혼식을 기획하고 컨설턴트 역할을 하게 된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20일 김치타운, 북구여성새일센터 교육 이수 전문 웨딩플래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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