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조희팔의 로비리스트 역할을 수행했을 것으로 거론되는 웰빙프라임센터 김 아무개 센터장(45)의 선고공판이 담당검사의 추가혐의 기소 및 변론재개 신청으로 오늘에서 12월 17일로 연기됐다.
▲유사수신행위의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사기) 방조 혐의를 받고 있는 김 씨는 조희팔의 최측근이자 리브 법인(서울·경기·인천·서산 지역)의 총 책임자인 친형 김 아무개 씨를 도와 조희팔의 범죄수익자금 운반 및 로비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희팔 사건의 피해자단체인 바른가정경제실천을위한시민연대 측은 지난 5일 피해자 및 일반시민 3297명의 엄중 처벌 동의 서명과 횡령 및 배임, 특정재산범죄의 가중처벌, 공동정범, 사기 방조 등의 추가 혐의에 대한 진정서를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 제1형사부에 접수했다.
유시혁 기자 evernuri@ilyo.co.kr
조희팔 범죄자금 운반 및 로비 관여 인물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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