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다음날 프랑스 군인이 에펠탑 근처에서 삼엄한 경비를 펴는 모습이다. AP/연합뉴스
21일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경, 지하철 이수역 통로 부근에서 이슬람계 외국인이 소총을 휴대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 신고를 접수 받은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이를 경찰에 알렸고, 경찰과 군부대 등이 현장에 출동했다.
하지만,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하고 수색한 결과 이상 징후가 전혀 없었다. 결국 신고자 A씨를 상대로 조사를 진행해 신고 내용은 허위로 밝혀졌다. 경찰은 허위 신고를 한 A씨를 즉결심판에 넘길 예정이다.
한병관 기자 wlimodu@ilyo.co.kr









